2011년 6월 14일
회사를 마치고 영어학원을 가는길... 출출한데 수업은 8시고
학원 주변을 서성이다 대박 발견.
요즘 흔히 마시는 테이크아웃 커피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저녁을 해결했다.
이 골목에 유일하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이 집
혹시나 해서 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맛?
맛이 없으면 내가 말을 꺼내지 않지...
앞으로 자주 이용할 것 같다.
담번엔 비빔밥을 먹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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