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어 내려가는 동안
최근 인기를 끌었던 세시봉 콘서트가 떠오른 이유는 뭘까?
단순히 작가 황석영 선생님과
세시봉 콘서트 출연자들의 연령대가 비슷해서일까???
60년대와 70년대 초반
격랑의 세월을 젊음앓이로 보낸 인생의 선배들인 그들에게서
더욱 깊은 인생의 향기를 느끼게 되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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