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197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6) - Oslo(6) 마지막 코스인 비겔란이라는 조각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프로그레르 공원 이쁜 가이드 언니의 설명으로는 비겔란이 인간의 희노애락, 생로병사 등에 관심이 많아서 작품에 그 모든것을 표현했다고 하는데.. 짧은 시간에 작가의 세계를 파악하는 것은 힘이 들었고 조각 하나하나의 표현이나 표정.. 2011. 8. 4.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6) - Oslo(5) 다음으로 들린 곳이 Viking ship museum. 노르웨이가 바이킹의 후예들라 선박, 그리고 선박과 관련된 산업이 발달했다지. 그래서 내가 여기까지 오게 된 것 아니겠는가? 발굴된 바이킹에서 발견된 유물이라는데.. 그리고 Holmenkollen 스키점프대 & 스키점프 박물관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니 이동 중에 드디어 비.. 2011. 8. 4.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6) - Oslo(4) 반나절 오슬로 투어를 위해 시청으로 갔다. 걸어가면 10분밖에 안걸리는 거리인데도 트램이 타고 싶어 돌아돌아 왔다. ㅎㅎㅎ 시청 주변 오슬로 시청은 하나의 박물관같았다. 시청 중앙 홀 중앙홀에서 바라본 2층 테라스 시청에 있는 의전용 방들은 모두 테마를 가지고 있었다. 그 중 뭉크의 방 뭉크박.. 2011. 8. 4.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6) - Oslo(3) 5월 27일 거의 11시 경에 베르겐을 출발해서 다음 날 28일 오슬로 중앙역에 아침 6시 30분경 도착했다. 오슬로 중앙역 여행자정보센터가 8시경 문을 열기 때문에 약 1시간 반 가량 역주변을 배회했다. 우선 배낭을 역 건물내부에 있는 라커에 보관하고 화장실에서 좀 씻어주시고 - 배낭여행하는 사람들은 .. 2011. 8. 4.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6) - Oslo(2) 5월 25일 마지막날 오슬로 시내관광계획이 있지만 전날 일정이 빡빡한 관계로 피곤하겠기에 미리 몇군델 다녀왔다. 마침 하늘이 너무너무 파랗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오페라 하우스 오슬로 중앙역 뒷편으로 가면 볼 수 있다. 오전내내 전시회 돌아다니다 시내를 돌아보니 뚜벅이 신세가 참 피곤(?).. 2011. 8. 4.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6) - Oslo(1) 숙제는 미루지말고 그때그때 해야 되는데.. 이런 저런 일로 미루다 보니 벌써 거의 석달이 지나버렸다. 그렇다고 기억력이 좋은 것도 아니면서... ㅠ.ㅠ 희미한 기억을 조심스럽게 꺼내본다. 26일 예약한 Norway in a Nutshell 티켓을 Oslo Central Station에서 수령해야 하기에 5월24일 오전 전시회 일정을 마치고 Os.. 2011. 8. 4.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