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업무협의차 방문하는
Alphatron Aisa의 Lawrence, Juliana 부부
늘 바쁘게 다녀가서
별다른 관광도 못시켜줬었는데
작년 방문때 사직야구장에 대해 들었는지
기회가 되면 한번 가보고 싶다고 했었다.
올핸 유난히 짧은 일정으로 방문했지만
다행이 부산경기가 있어 업무회의 마치고 바로 사직야구장으로 함께 갔다.
내 옆자리에 Juliana 그리고 Lawrence
우리 Boss격인 Lawrence가 기념으로 롯데 모자 하나씩들 사줬다. ㅎㅎ
아쉽게 롯데가 경기에는 졌지만
오랜만에 파도도 타고
부산갈매기도 목청껏 불러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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