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고지전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제일 인상깊은 영화
전쟁의 참상은 물론이고
내가 살기위해 총구를 겨누어야 하는 "적"도 나와 같은 사람이며
왜 전쟁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이유조차 알 수없이 전선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데올로기적 사고를 배제한
"반전영화"로 오랫동안 기억될 듯 싶다.
공동 경비구역 JSA 에서 느꼈던 뭉클함이 다시 느껴졌다.
최종병기 활
의뢰인
체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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