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중국 상하이 출장을 앞둔 시점에서 우연히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실제 출장 중에 이 소설의 내용들을 되새기며
실제 눈에 보이는 중국과 보이지 않는 중국을 모두 느끼려 애썼다.
거대한 그들의 문화, 또 무섭게 현대화 되어 가는 도시...
역시 대국이구나 느끼고 돌아왔다.
내 아들 녀석에게 치열한 비지니스 사회를 간접적으로나마 느끼라고
읽어보라 권했더니 지는 소설은 안읽는다나 어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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