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8 [펌-프레시안] 박동천 칼럼 - 가식의 바람몰이가 또 시작하는가?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830110945§ion=01 "곽노현은 정면으로 맞서 끝까지 싸워라!" [박동천 칼럼] 가식의 바람몰이가 또 시작하는가? 기사입력 2011-08-30 오후 12:21:46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의 혐의를 검찰이 발표하자마자 세상이 시끄럽다. 진중권은 곽 교육감이 "쓸데없는" 짓.. 2011. 8. 30. 민주노총에서 만든 용역폭력관련 동영상 2011. 8. 26. [펌-울산노동뉴스]조선 하청노동자 " 참을만큼 참았다." 출저 : 울산 노동뉴스 http://www.nodongnews.or.kr/(X(1)A(hNgSUYyZzAEkAAAAZTgwNmQzNmQtYmFlMy00NGMwLTkxYTYtNDM4YzZkZDdmOTJj0oCWEi5XLETl8nJzczMFl_uWnAY1)S(due3kce4alcsli55ru4xwy55))/News/view.aspx?totalid=10796&page=1&AspxAutoDetectCookieSupport=1 조선 하청노동자 "참을만큼 참았다" 조선하청노동자연대 한진중 앞 기자회견 "한진중공업에서 정규직 정리해.. 2011. 8. 25. [2011-#03]친구들과 첫여행지 태국(방콕 & 파타야)-7- 6시 40분쯤 방콕을 출발해서 9시 30분경이 되어서야 파타야 호텔에 도착했다. 파타야 Ibis 호텔은 방콕의 앰버세더 호텔보다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고 모던했다. 체크인하고 들어간 방도 트리플룸으로 트윈베드와 싱글베드가 정갈하게 정돈되어 있었다. 일단 저녁을 먹어야 했고 저녁을 먹고 타이전통마.. 2011. 8. 25. [2011-#03]친구들과 첫여행지 태국(방콕 & 파타야)-6- 방콕에서 둘쨋날 다소 피곤하기도 하고 오늘 일정이 비교적 여유롭기에 좀 늦게 일어나 9시경 호텔에서 제공되는 조식부페를 먹었다. 어제의 기억으로 미리 준비한 포장김치 한봉, 컵라면까지 대동하여 식당 한귀퉁이에서 먹으려고 하는데 아뿔사! 여기 부페에는 뜨거운 물이 없네. tea를 마신느 사람.. 2011. 8. 25. [2011-#03]친구들과 첫여행지 태국(방콕 & 파타야)-5- 다시 따띠안 선착장에서 수상택시를 내려 말로만 듣던 그 카오산거리로 향했다. 하지만 카오산거리로 향한다는 설레임에 그만 툭툭을 타면서 완전 바가지 써버렸다. 선착장에 내려 툭툭 기사들이 서있길래 카오산거리까지 얼마냐고 물었더니 한 기사분이 친절하게 우리 손바닥에 각각 100밧을 적었다.. 2011. 8. 24. [2011-#03]친구들과 첫여행지 태국(방콕 & 파타야)-4- 9시쯤 호텔을 출발해서 왕궁&에메랄드사원 그리고 왓포를 돌아보고 나니 12시 30분경이었다. 왓포를 나와 따띠안 선착장으로 걸어가는데 마치 자갈치 건어물집을 연상케하는 비리면서 짭쪼름한 냄새가 났다. 재래시장인듯 보이는 건물 길쪽으로 각종 건어물, 향신료 등을 파는 가게가 늘어서 있었다. .. 2011. 8. 24. [2011-#03]친구들과 첫여행지 태국(방콕 & 파타야) -3- 왕궁에서 나와 왓포를 가려고 왕궁 정문에서 안내하시는 분께 왓포가 어느 방향인지 물었더니 좀 걸어가야 하나시며 지나가는 툭툭이를 한대 잡아주셨다. 50밧이라했다. 뭐 기왕 여기까지 온거 툭툭이도 한번 재미삼와 타보고 깊었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올랐다. 툭툭이는 오토바이를 개조한 3륜차로 .. 2011. 8. 24. [2011-#03]친구들과 첫여행지 태국(방콕 & 파타야) -2- 8/16 현지시간으로 0시45분 도착 출발전 2인 이상은 미터택시로 이동하는게 편리하고 경제적이라는 사전 정보를 입수하고 택시 승강장으로 이동... 원색의 태국 택시들이 무척 낯설었다. 후덥지근한 날씨... 방콕에 도착했음을 실감했다. 호텔까지 370밧(고속도로 통행료 45밧을 별도)에 도착했다. 기사님.. 2011. 8. 23.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