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48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통곡하는 나의 조국아 역적과 떼강도들에게 능욕당한 나의 사랑아 대한민국아 대한민국아 피흘리는 나의 조국아 외세와 매국노들에게 찢기고 짓밟힌 사랑아 허나 울지를 마라 더는 울지를 마라 지금은 비록 피눈물 흘러도 80년 5월처럼 87년 6월처럼 우리 다시 싸워 승리하리니.. 2009. 7. 24. 是日也放聲大哭... 是日也放聲大哭... 2009.7.22 2009. 7. 23. [펌]국회사무처 해명보니 방송법 재투표 무효맞네 2009. 7. 23. 친구야... 친구야... 엄마 잘 보내드리고 왔다. 어쩜 사진 속에 어머님 이쁘시더라. 편안해 보이시고.... 그렇게 편챦으시면서도 언제 이쁜 사진 준비하셨었는지... 장례미사 내내 "성순아~~ 성순아~~" 네 이름을 부르는 어머님의 목소리가 들려오는 듯 했다. 아마도 가시는 길에 널대신 날 보시며 네이름을 부르신.. 2009. 7. 21. 아내의 반란 어제 한 라디오프로그램에 소개된 사연에는 결혼 20년차의 아내가 이젠 더이상 따뜻한 밥과 국을 끓이는게 너무너무 싫다고 아침을 빵과 커피나 쥬스로 주고 출출해서 간식이라도 청하며 라면만 끓여주고 그 동안 남편 외조에는 한번도 불평없던 아내가 "경제활동"을 선언하고 나서 자신이 처량해졌.. 2009. 7. 17. [펌-국제신문]'한여름 밤의 낭만 열차' 올해도 달린다 '한여름 밤의 낭만 열차' 올해도 달린다 코레일, 동해남부선서 관광열차 운행 3일부터 두 달간 매주 금·토요일 출발 코레일 부산지사는 3일부터 8월3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부산갈매기 비치스타 별밤열차'를 운행한다. 지난해 여름 부산 해안의 동해남부선 철로 위를 달리며 꿈과 낭만을 즐기는 관.. 2009. 7. 17. 전국언론노동조합 UCC 동영상 -미디어법 2009. 7. 17. 비 개인날의 오후(?)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듯이 무섭게 퍼부어대던 장마비가 오후가 되니 조금 그치는 듯 하더니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파랗다. 계속되는 폭우로 몸과 마음이 무겁기도 하지만 들려오는 소식들은 더욱 답답하게 한다. 청와대가 지명한 검찰청장 후보가 온갖 구린내만 피우다 스스로 물러났다. 저 때문에.. 2009. 7. 16. [펌]만평-내 말이... 오늘아침 천성관 검찰청장 후보가 결국 자진사퇴하였다는 뉴스를 듣는 순간 바로 남편에게 물었다. "그럼 저사람 때문에 사표쓴 사람들은 어찌되노?" "모르지..." 출근해서 인터넷을 시작하자마자 눈에 들어오는 만평 하나 내 말이.... ㅎㅎㅎ 자진사퇴? 코웃음밖에 안나온다. 저 정도면 구속수사감이 아.. 2009. 7. 15. 이전 1 ··· 46 47 48 49 5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