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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표현]/My Diary

[#10-5]저울은 나에게 기젹을 보여주지 않았다. ㅠ.ㅠ

by 해운대등대지기 2010. 12. 10.

12월8일 - 수영장 회식으로 운동안함. ㅠ.ㅠ

 

회식마치고 집에서도 엄청 먹음. ㅠ.ㅠ

 

12월 9일에도 외근다녀오던 직원이

순대를 간식으로 사와서

엄청 맛나게 먹음... ㅠ.ㅠ

저울은 나에게 기적을 보여주지 않음...

 

자유형 100m * 3

접-발차기 25m+접영 25m

배-발차기 25m + 배영 25m

평-발차기 25m + 평영 25m

자-발차기 25m + 자유형 25m

1 세트

접(50)+평(50)/배(50)+평(50)/평(50)+평(50)/자(50)+평(50) * 2세트

배영 50m * 2

 

총 1,000

 

완전 기진맥진.... 그리고 남아서 배영 50m*4

여전히 내겐 배영이 숙제 ㅠ.ㅠ

 

전 - *7.2

후 -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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