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2일
드디어 큰 결심 끝에 네이버에서 다음으로 이사(?) 단행했다.
누가 찾아와 주는 것도 아니었지만 수년에 걸쳐
나와 내 가족의 생활과 나의 고민이 담겨있던 그 많던 자료들을 그 곳에 두고
다시 여기서 새 삶을 꾸려가고자 한다.
이 곳에서 더많은 이웃들과 삶과 생을 나누며 정답게 살고 싶다.
그런 사소한 행복이 보장되는 그런 시절이 되길 간절히 또 간절히 소망한다.
혹시라도 내 이전의 삶이 궁금하신 분.... 아래 주소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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