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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표현]/My Diary

[09-#11]정체기?

by 해운대등대지기 2009. 9. 22.

말이 좋아 정체기지... 슬슬 또 게으름이 살포시 생기는거지... ㅠ.ㅠ

토요일 일요일은 완전 폐인모드

아침에 침대를 박차고 일어나는것 조차 힘들었당...ㅠ.ㅠ

바다셩도 몬하고..... 겨우 매주 미뤄두었던 머리손질만 했을뿐...ㅠ.ㅠ

 

체중은 더 이상 줄지도 않고

수영은 갈수록 더 힘들어지공

몸은 자꾸 지쳐가고... 아~~~~! 어쩌라고...

 

090921운동량

실은 무척이나 수영장에 가기 싫어

마트에서 밍기적 거리다가 늦게 입수했당. ㅠ.ㅠ

발차기 - 자,평,접,배 100m

물타기(돌고래) 50m

접영 25m * 6

평영 200m

한팔자유형 25m * 4

자유형25+배영25 * 2

마무리 체조

 

전-*0.45

후 -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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