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
뭔가 변화가 필요할 것 같은 기분에 충동구매(?)한 책이다.
일전에 비슷한 이유로 "시간관리"에 관한 책을 사서 읽었다가 별 도움을 못받았지만
또 혹시나 하고 읽어 보련다.
또 혹시 알아? 내 인생이 정말 확~~~~! 바뀔지...
역쉬~~
바뀌긴 머가 바뀌어?
공간개념이 아무리 우리도 서양화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차이가 있어 내 현실과는 좀 차이가 있고
나의 게으름은 정말 불치병인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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