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의 장고(?) 끝에 남편이 시작하기로 맘먹은
화덕통삼겹돌판구이 화통삼
부산에서는 1호점으로 해운대 장산역 좌동재래시장 부근에 터를 잡았다.
우여곡절 많았고 서로가 예민해져
이런저런 다툼도 했지만
마침내, 드뎌, finally 6/28 Grand Open을 하였다.
퇴근 후 가게에 도착하니 순간 심장이 벅찼다.
가게 전 테이블에 손님으로 꽉~~~!!!
주변에서 축하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축하화환을 보내주신 분들도 많아 더욱 힘이났다.
앞으로 이곳이 새로운 Hot Place로 탄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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