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6. 5 점심 회사직원들과
https://place.map.kakao.com/1609525623
시그니처 메뉴인 선인장 함박
테이블마다 고체연료를 넣을 수 있는 개인화로(?)가 있어
끝까지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밥과 피클, 양배추 샐러드는 부족하면 셀프바에서 보충가능.
회사에서 9분거리에 있으나
가는 길이 다소 급경사라 또 갈 일이 있을까 싶다.
맛은 한번은 먹어볼 만 하다.
위치만 좀 좋다면 점심메뉴로 가끔 생각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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