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7일 신명천지 소극장에서
극단 자갈치의 "신새벽 술을 토하고 없는 길을 떠나다"라는
마당극을 옆지기와 함께 보고 왔다.
오늘 극단 자갈치 페이스북에
공연 중 촬영된 사진들이 올라왔는데
감사하게도 나와 나의 옆지기 사진이 몇장 있어 가지고 왔다.
좋은 공연도 감사한다
고퀄리티의 사진까지 소장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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