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7일 토요일 수영은 그냥 물놀이 수준이었음.
수영장에는 혼자 가야 운동이 되는 듯.
9월8일 일요일은 갈맷길 걷고해서 수영은 쉬기로 함.
9월9일 월요일은 수영장 휴장
9월10일 아침
한 10여분 뒤척이다 평소보다 조금 늦게 수영장에 도착
워밍업 자유형 500m
개인 IM 100m
쿨다운 자유형 250m
총 거리 850m
총 시간 30분
지리산 둘레길에 이어 일주일만에 갈맷길을 걸었더니
무릎이 살짝 아픈 것 같아 물속 걷기를 위주로 몸을 풀고 수영을 하고
850m 마치고는 역시 동네언니랑 수다떨며 물속 스트레칭.
내일부터는 IN/OUT 시간도 체크하고 제대로 함 해보자 맘먹음.
일요일 산행하고 체중을 재었을 땐 오히려 늘어서 놀랐는데
아마도 산행 중 물을 너무 마셔서 그랬나 보다.
어제 남편님이랑 삼겹살이랑 돼지막창까지 먹어서 걱정했는데
오히려 좀 줄어있었다.
체중 : *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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