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표현]/My Diary

2024년 9월 11일

by 해운대등대지기 2024. 9. 11.

사실 9월11일 활동기록이 아니라 9월10일 활동기록의 연장이 정확하다.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친정나들이 온 딸이랑 동네한바퀴 

 

집-동백역-그린레일웨이 따라 구해운대역-이마트-미포-해운대해수욕장-집

약 6.4km 거리 
소요시간은 1시간 42분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걸으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걸으며 듣는 버스킹 공연 음악들도
저녁시간 이 산책코스에서 찾은 즐거움 중 하나. 
꽤 관객들이 모여 반응이 뜨거운 팀도 있었다. 

기분좋게 피곤해서 간밤에 푹 자고
오늘 아침 수영은 어제 산책으로 좀 쉬어가기로.... ㅋㅋㅋ

 

'[나의 표현] > My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9월 13일  (0) 2024.09.13
2024년 9월 12일  (0) 2024.09.12
2024년 9월 10일  (0) 2024.09.10
2024년 9월 6일  (0) 2024.09.06
2024년 9월 4일  (0)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