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9월11일 활동기록이 아니라 9월10일 활동기록의 연장이 정확하다.
간단히 저녁식사를 마치고 오랜만에 친정나들이 온 딸이랑 동네한바퀴
집-동백역-그린레일웨이 따라 구해운대역-이마트-미포-해운대해수욕장-집
약 6.4km 거리
소요시간은 1시간 42분
도란도란 이야기 하며 걸으니 시간이 금방 흘렀다.
해운대 해수욕장을 걸으며 듣는 버스킹 공연 음악들도
저녁시간 이 산책코스에서 찾은 즐거움 중 하나.
꽤 관객들이 모여 반응이 뜨거운 팀도 있었다.
기분좋게 피곤해서 간밤에 푹 자고
오늘 아침 수영은 어제 산책으로 좀 쉬어가기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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