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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표현]/My Diary

2024년 9월 4일

by 해운대등대지기 2024. 9. 6.

어제는 물에 적응(?)하는 정도로만 그쳐

예전에 했던 루틴데로 시도해보려고 했지만

역시 아직은 역부족.

워밍업 자유형 300m

접/배/평/자 + 자

이렇게 500을 하니 벌써 힘이 들었다.

하필 오늘은 왜 수영장이 비좁냐고요~~ ㅠ.ㅠ

핑계하나 생겼다. ㅋ

그리고 쿨다운 자유형 200m

 

총 거리 700m
총 시간 25분

 

35분에 1300씩 했었는데... ㅠ.ㅠ

이제 슬슬 늘여보자.

 

체중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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