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지리산둘레길 4코스를 다녀오고
일요일 뭉친 근육을 풀어야 했으나 그냥 사우나로 그치고
월요일은 휴장했으니 오늘 아침엔 또 작심삼일을 해본다.
몸이 불었는지 이번 둘레길은 오르막이 무척 힘이 들었다.
대신 발목부상 이후로 트라우마(?)가 있던 내리막에 자신감이 붙었다면
그것이 큰 수확이 되겠다.
아침 컨디션이 비교적 좋아서 오늘은 힘을 내 보았다.
가볍과 워킹과 수중런지를 하고
자유형, IM까지.
워밍업 자유형 500m
IM 200m
쿨다운 자유형 500m
총 거리 1200m
총 시간 33분(?)
IN : 7시 17분(?)
OUT : 7시 50분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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