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Movies & Drama18 2012-#9 & 10 2013. 1. 29. [2012-#8]26년 2013. 1. 29. [2012-#7]남영동 1985 2012. 12. 1 (토) 화제작 26년과 남영동1985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다. 87년 학생회에 있을 때 민청련 문건 중에 고 김근태 선생의 남영동에서 겪었던 고초에 대한 글이 있어서 읽은 적이 있었다. 글로 읽는 것인데도 살타는 냄새와 피비릿내가 느껴지는 듯 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기.. 2012. 12. 3. [2012-#6]MB의 추억 2012. 10. 30 부산 카톨릭센터 아트씨어터 C&C에서 본 두번째 영화 따로 설명할 것도 없이 정말 웃고있어도 눈물이 나는 영화였다. 2012. 11. 5. 2012년 10월까지 본 영화 2012 [2012-#1]완득이 [2012-#2]부러진 화살 MB정부들어 사법부의 떨어질데로 떨어진 현실에서 "도가니"에 이어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킨 영화 보는 내내 속이 좀 뒤틀리는 부작용(?)이 있었다. [2012-#3]범죄와의 전쟁 내 청춘시절 실제 "범죄와의 전쟁"을 정부가 선포한 적이 있었다. 동시대의 이야.. 2012. 11. 5. 2011년 한해 동안 본 영화 2011 고지전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제일 인상깊은 영화 전쟁의 참상은 물론이고 내가 살기위해 총구를 겨누어야 하는 "적"도 나와 같은 사람이며 왜 전쟁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이유조차 알 수없이 전선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데올로기적 사고.. 2012. 11. 5.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