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Travels72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4) - Norway in nutshell(3) 3. Flam ~ Gudvangen 항구에 있는 크루즈선. 우리가 이용할 배는 아닙니다. 오해마셔요^^ 우리나라에서도 배를 타고 섬으로 이동하면서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기도 하는데 여기도 마찬가지. 갈매기 떼(우리가 흔히 보는 갈매기랑은 좀 다르게 생겼음)가 여행객들이 주는 과자를 잘도 받아 먹는데 저 빨간색 중.. 2011. 6. 23.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4) - Norway in nutshell(2) 1. Oslo ~ Mydral 2. Mydral ~ Flam Kjosfossen 폭포 관광객을 위해 두 여인이 펼치는 짧은 공연(?)이 있음 2011. 6. 23.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4) - Norway in nutshell(1) 5/26 드디어 공식적인 출장을 마치고 본격적인 여행이 시작되는 날... ㅎㅎㅎㅎ 솔직히 제사 보자는 젯밥에 눈이 멀어 있었던 게 솔직한 심정이었다. 출발전 여기저기 검색해보니 이 코스가 가장 짧은 시간에 Fjord를 경험할 수 있고 경치 또한 빼어나 가장 인기있는 코스라고하니 기대를 안할래야 안할 .. 2011. 6. 22.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3)-Hotel- 5월 23일 헬싱키에서 Transfer 기다리며... * Thon Hotel Oslo Airport 오슬로에 있는 동안 머무렀던 호텔 Oslo 국제 공항에서 셔틀로 약 10분 한적하고 조용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다. 가져간 신라면 컵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는 울남편 혹시나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거나 지인이 이 곳에 온다고 하면 컵라면 많.. 2011. 6. 17.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2)-Nor shipping 2011 Nor Shipping 2011은 Oslo, Lillestrøm에 위치한 World Trade Center에서 열렸다. Oslo Airport 부근 호텔에서 셔틀로 공항으로 가서 거기서 기차를 타고 가야 했다. 노르웨이 물가가 거의 쇼킹 그 자체이지만 특히 교통비는 정말 비쌌다. 호텔에서 공항까지 약 10분 거리 이동하는데 60kr(한화 약 12,000원), 공항에서 박람.. 2011. 6. 17. [#2011-02]좌충우돌 Norway 다녀오기(1)-출발전- 2011년 5월 24일 부터 Norway, Oslo에서 국제 조선 기자재 박람회인 Nor Shipping 단체 참관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처음 접한게 4월 중순.... 바로 신청했었다. 하지만... 단체 참관단 구성이 무산되면서 개별 참관을 해야한다고 했다. 혼자 다녀오는 것 쯤이야 별것 아니겠지만 그 먼곳까지 가서 달랑 박람회만 .. 2011. 6. 17. 이전 1 ··· 8 9 10 11 1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