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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11년 4월 24일 봉오리산 봉오리산 ▶ 2011년 4월 24일 (일) ▶ 산행 경로 : 용호사거리~백운초등학교~봉오리산(해발 173m)~체육공원~주차장~신선대1봉~백운고개~백운포~오륙도선착장~해맞이공원~군부대 옆길~큰고개~약수터~ 만남의 시간 10시. "누님."하고 커다란 덩치만큼 커다란 목소리가 나타나야 하는데, 않는다. 다 죽어간다. '.. 2011. 9. 5.
[2011-#7]2011.9.1 9월 강습 첫날몇년동안 다녔던 수영장이 고작 한달 쉬었다고 무척 낯설었다.마침 9월부터 강사들 이동이 있었는데내 결심을 하늘에서 들어 무심치 않으셨는지제일 빠센 샘으로 바뀌었다. ㅠ.ㅠ 준비체조 중에 입수 워밍업으로 자유형 200m킥보드 들고 자유형 발차기 25m * 8 (총 200m)풀부이 다리에 끼우고 접영25m + 자유형 25m * 4 ( 총 200m)자유형 35초 인터발 25m  * 8 (총 200m)자유형 ?초 인터발 75m + 물타기 * 2 (총 200m)개인혼영(IM) 100m 합이 1,100m 예상보다 총 거리는 짧군.하지만 첫 날 한달이나 쉬었다 하다보니무척 호흡도 가쁘고 힘들었다. 밤새 어깨가 쑤셔서 잠 못이루다끝내 창고에 쳐박아 두었던 어깨안마기를 꺼내고 그걸끼고 잤다. ㅠ.ㅠ 자~~.. 2011. 9. 2.
[펌-국제신문]가족과 지리산 종주 출처 :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1610&key=20110812.22026191051 가족과 지리산 종주 맛있는 지리산, 가족과 함께 즐기다 - 구불구불 33㎞ 산행… '가족의 힘'으로 올랐다 - 노고단에서 천왕봉으로 경배하듯 한 걸음 한 걸음 하루 20㎞ 걷고 걸었지만 - 지친 기색 없던 두 아이 - 노고단에.. 2011. 9. 2.
[2011-#6]정말 이제 다시 시작이다. 매너리즘에 빠져든듯한 일상 수영이 그랬고 영어 공부도 그렇다. 두개 병행하다보니 이도저도 아니라 영어에만 매진하자 싶어 8월 한달은 수영수강을 하지 않았지만 결과는 완전 참패... ㅠ.ㅠ 진정 OTL!!! 영어도 지지부진. 수영수강까지 그만두니 운동은 남의 일이고 체중은 2년여전의 최악으로 완전 .. 2011. 9. 1.
[펌-부산일보][산&산] <316> 기장 철마산·망월산 출처 :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news/newsController.jsp?sectionId=1_4&subSectionId=1010070101&newsId=20110817000182 [산&산] &lt;316&gt; 기장 철마산·망월산 야트막해도 깊은 감동… 아는 사람은 또 찾는 산 낙동정맥 용천지맥의 늠름한 산줄기인 철마산에서 내려와 망월산으로 간다. 도중에 매바위가 있는 매암산에 잠시.. 2011. 8. 31.
곽노현교육감 사건에 대한 <나는꼼수다>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유시민의 견해 바로 내 말이 그말이거든.... ㅎㅎㅎ 민주당! 이번에 그대들 가면속 얼굴을 다시 확인했다. 지금까지 그래도 최선은 아니지만 최악이 아니라는 위안으로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기대마저 이젠 거두려 한다. http://www.cyworld.com/insanefilm/3821335 2011.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