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은 이틀째
순조로운 출발을 보인다.
12/3(금)
IM100m* 6
자유형 100m * 3
초/중급반과 수중 배구 3set
울 강사샘의 과욕으로 1:2로 졌다.
체중은 기억이 안남.. ㅠ.ㅠ
12/4(토)
겨우살이 준비로 김장을 끝내고
샤워도 할 겸 수영장에 갔었다.
결국 이번 주는 월~토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는
아주 모범적인 실천을 보여주게 되었군. ㅋ
남편과 쉬엄쉬엄 하다보니
뭐 했는지 기억이 안남.
한시간 정도 자유형 위주로...
전 - *5.8
후 - *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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