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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표현]/My Diary

2024년 9월 20일

by 해운대등대지기 2024. 9. 20.

9월 15일 토요일 오후 

 

워밍업 자유형 500m
개인 IM 200m
쿨다운 자유형 300m

총 거리 1000m

총 시간 30분

 

긴~~~ 추석연휴를 보내고
어제는 연휴 후유증(?)으로 쉬어가고
오늘은 Go!
연휴간 아무런 망설임없었던 폭식의 댓가를 각오했으나
어라? 아주 쬐끔이지만 오히려 줄었네?
이럴땐 꽁돈이 생기거나 덤을 얻은 느낌. ㅋㅋㅋ
오늘은 오~~랜 휴식 덕인지 좀 수월한 느낌. 
수영장 시계는 아나로그라.... 정확하진 않지만
30분 걸렸던 루틴이 27,8분 정도로 줄었고
호흡도 편했다. 

 

IN : 7시 20분
OUT : 7시 50분(대략 ㅠ.ㅠ)

 

워밍업 자유형 500m
개인 IM 200m
쿨다운 자유형 300m

총 거리 1000m

총 시간 30분

 

*8.1

PS : 수영장 수온. 33.3도?
        온탕에서 수영하는 기분 알려나 모르겠네. 
        비현실적 기온 탓이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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