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PIFF 중에는 호사를 누렸다.
거래하고 있는 FedEx가 지정 운송업체가 되어
"WALK THE PUPLED CARPET WITH FEDEX"라는 행사에 초대해줘서
노보텔 엠버세더 호텔에서 저녁식사도 하고
FEDEX와 하는 PIFF 100배 즐기기 이벤트에 담첨되어
10월 15일 야외 상영장의 오픈콘서트+애처가 티켓도 생겼고...
늘 시간에 쫓기고 맘에 여유가 없다보니
PIFF를 맘껏 돌아볼 수 없어 아쉬웠지만
또 내년을 기약하며
올해는 한편의 영화만 보았지만
내년에 좀 더 PIFF를 즐길 수 있게 되길...
개인적으로 "작은연못"이라는 영화를 꼭 보고 싶은데
영화제 기간이 끝나고 개봉을 기다릴 수 밖에...
(10월 10일
"WALK THE PURPLE CARPET WITH FEDEX" 행사에 참석한 후
해운대 백사장 PIFF VILLAGE에서....)
10월 15일 요트경기장 야외상영장에서
애처가 상영 시작전... 울 딸과 나 각자 한컷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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