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197 [2008-#2]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내 영혼이 따뜻했던 날들 포리스트 카터 지음 | 조경숙 옮김 아름드리미디어 [2008-2] 작은 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일찍 부모를 잃은 꼬마가 인디언인 조부모님의 보살핌속에서 자연의 이치를 깨닫고 저연과 함께 더불어 살면서 겪은 자서전에 가까운 내용. 잔잔하게 쓰여져서 초반에 좀 지.. 2013. 4. 10. [2007-#4]야생초 편지-MBC 느낌표 선정도서 야생초 편지- (MBC 느낌표 선정도서)황대권 지음도솔 본문보기평점 [2007-4] 그러고 보니 읽은지가 꽤 되었는데... 인제보니 리뷰가 없네.. ㅎㅎㅎ 책 겉면만 보고 나혼자 외국번역책으로 오해했엇다. 오랫동안 아들녀석 책꽂이에 모셔져 있던 걸 벼르고 벼르다 아이들 기말고사 준비하는 기.. 2013. 4. 10. [2007-#3]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 쎄느강은 좌우를 나누고 한강은 남북을 가른다홍세화 지음한겨레신문사 본문보기평점 [2007-3] 역시 우리아들놈 필독서라 사주었던것을 한참이 지난후에야 내눈에 띄어 아이들 중간고사 시험준비하는 중에 엄마라고 TV만 볼수는 없어서 읽기 시작했었다. 나는 아직 읽지 못했지만 이미 ".. 2013. 4. 10. [2007-#2]모모 모모미하엘 엔데 지음 | 한미희 옮김비룡소 본문보기평점 [2007-2] 아이들 필독도서에서 오래전부터 내가 읽고 싶었던 터라 오래전부터 벼르다 결국 이런 저런 핑계로 책표지에 먼지만 쌓이다가 아이들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늦게까지 공부하는데 엄마가 먼저 잠자기는 민망(?)스러워 읽기 .. 2013. 4. 10. [2007-#1]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지음푸른숲 본문보기평점 [2007-1] 영선이 필독도서라 여름방학중에 구입했다가 나도 읽고 싶었던 책이라 벼르고 있다가 지난주에 시간의 여유가 좀 있어 숨가쁘게 읽은 책이다. 나 혼자의 생각일지 모르지만 세상의 모든 딸을 가진 부모님들이 한번쯤 읽어보.. 2013. 4. 10. [2006-#10]다 빈치 코드 다 빈치 코드 1댄 브라운 지음 | 양선아 옮김베텔스만코리아 본문보기평점 [2006-10] 서울 출장길에 가볍게 읽으려고 들고 갔다가무서운 속도로 읽어버렸다.다빈치코드 열풍이 한참일때 아들녀석이 읽고싶다하였지만잊고 지내다 얼마전 구입해 책꽂이에 꽂아 두었었다. 예전에 이런류의 .. 2013. 4. 10.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