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197 [2012-#6]MB의 추억 2012. 10. 30 부산 카톨릭센터 아트씨어터 C&C에서 본 두번째 영화 따로 설명할 것도 없이 정말 웃고있어도 눈물이 나는 영화였다. 2012. 11. 5. 2012년 10월까지 본 영화 2012 [2012-#1]완득이 [2012-#2]부러진 화살 MB정부들어 사법부의 떨어질데로 떨어진 현실에서 "도가니"에 이어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킨 영화 보는 내내 속이 좀 뒤틀리는 부작용(?)이 있었다. [2012-#3]범죄와의 전쟁 내 청춘시절 실제 "범죄와의 전쟁"을 정부가 선포한 적이 있었다. 동시대의 이야.. 2012. 11. 5. 2011년 한해 동안 본 영화 2011 고지전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제일 인상깊은 영화 전쟁의 참상은 물론이고 내가 살기위해 총구를 겨누어야 하는 "적"도 나와 같은 사람이며 왜 전쟁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이유조차 알 수없이 전선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데올로기적 사고.. 2012. 11. 5. [2012-#03]오영실과 함께하는 트로트보다 쉬운 재즈 2012. 11. 2 (금) 내가 사는 영도 집 부근에 영도문화예술회관이 있다. 체육시설, 도서관이 있는 복합 문화센터인다. 보통 우리는 "어울림" 문화회관이라 칭한다. 개관때 "JUMP" 공연 - 실은 난 이미 봤었고 식구들 보여주느라 두번째 봤음- 을 보고 집 근처에 이런 좋은 시설이 있음에 너무 너무.. 2012. 11. 5. [2012-#02]지킬앤하이드 2012. 10.19 동생과 함께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봤다. 오랜만에 보는 공연이고 워낙 유명한 공연이라 기대가 너무 컸는지 초반에 살짝 실망스런 부분도 있었다. 올 가을 내가 정서적으로 좀 더 풍성해지길 기대한다. 2012. 11. 5. [2012-#2]독일(2012.8.29 ~2012.9.1) / 내가 먹은 독일 음식 부르스트(Wurst) 베를린에 도착한 첫날 밤에 먹었던 커리부루스트 구은 소세지에 케쳡을 뿌리고 커리 가루를 뿌려 먹는 가장 대중적 음식이다. 베를린에서 맞는 첫날 아침 호텔 조식 독일 유기농 가정식이라고 하는데.. 삶은 달걀, 햄, 빵, 과일, 버터와 쨈, 시리얼, 요구르트, 쥬스, 우유.. 2012. 11. 5.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