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표현]126 [#2011-5]다시 시작해볼까? 1월10일부터 이것저것 바쁜 일정이 반복되면서 그 동안 수영을 쉬지는 않았지만 포스팅을 할 여유가 없었다. 이제 좀 정신을 차려보니 벌써 1월 일주일도 남지 않았다. 이런~~ 한달동은 운동은 계속했지만 체중은 제자리걸음 뭔가 다른 돌파구를 찾아야 할라나? 1/24 운동량 IM 100 * 4 발차기 접 50 + 배 50 / .. 2011. 1. 25. [#2011-4]자세교정 우울한 마음에 하루 제낄까..... 몇번을 망설이며 고민하다가 암울함을 날려버리자 싶어 수영장으로 갔다. 샤워를 하니 마음이 조금 개운해지는 듯. 준비체조를 하면서 들러보니 허거덕! 우리 레인에는 초딩 2명과 나 딸랑 3명뿐 샘도 대략난감한지... "오데로 갔나~~~오데로 갔나~~~" 우선 발차기 출발~~~~ .. 2011. 1. 7. [#2011-3]수요일은 오리발-Day! 새해 첫 수요일인 1월5일 오리발-Day! 2년 전 동호회에서 공동구매해서 얼떨결에 입양(?)된 아반띠엑셀의 그 탁월함의 혜택을 받는 날! 몇일전 아반띠엑셀 전용 가방을 구입해서 폼나게 둘러매고 수영장으로 고고씽~~! 2010-1-5 운동량 발치기 접-배-자 각각 100m 킥판들고 6-kick 자유형 25m * 6 자유형 50m * 10회 .. 2011. 1. 6. [#2011-2]이틀째... 이틀째 기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서둘러 준비체조부터 같이 하는 여유로움까지... 이대로 주욱~~~ 초심으로 이어지길.. 2011-1-4 운동량 IM 100m * 4 자유형 발차기 25m + 자유형 25m * 6세트 물타기 25m * 2 한팔접영 왼 2회+오른 2회 50m * 4 배영 50m * 4 총 1,150m 전 - *7.2 후 - *6.8 2011. 1. 5. 2011년에는..... 언제부터인가 한해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어색한 나이가 되었다. 점점 약해지는 열정 탓일까? 하고싶은 것이 그저 희망사항일 때가 많으니.. 그리고 연말이면 그 희망사항 조차 기억속에 희미해지곤 한다. 2011년을 보낼 즈음에는 얼마나 실천하고 얼마나 잊고 살았는데 한번 되돌아보고 싶어 2011년 희.. 2011. 1. 4. [#2011-1]다시 시작해보자! 자~~! 빡시게 해봅시다. 새해부터 열심히 운동한다고 결심들 하고 왔을텐데... 강사샘의 신년인사는 그렇게 시작했다. 허걱! 죽음을 각오해야 할 상황인듯. 2011-1-3 운동량 자유형 100m * 4 킥보드 들고 발차기 접-배-평-자 각각 50m 왼/오 번갈아 한팔 25m + 접영 25m 2세트 6킥 배영 25m + 배영 25m 2세트 2-Down & 1-Up .. 2011. 1. 4.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