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48 [2012-#3]Singapore & Bintan (2012.11.20 ~11.28) -2- 2012. 11. 21 그 날 회의 일정이 오후 3시30분인 관계로 느즈막이 아침을 먹고 호텔 주변 쇼핑몰을 둘러봤다. 날씨가 더운관계로 지하로 ION 을 지나 타카시야마까지... 어디선가 시끄러운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돌아보니 억!소리가 나게 커다란 장난감 코너... 연말이다 보니 춤추는 키티도 보.. 2012. 12. 26. [2012-#3]Singapore & Bintan (2012.11.20 ~11.28) -1- 아침 8시 비행기로 김해공항을 출발해서 홍콩을 경유 싱가폴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25분에 도착 예정 홍콩 공항에서... 싱가폴은 한자로 新加坡 라고 쓰는지 처음 알았다. ㅎㅎㅎ 김해에서 홍콩까지는 드래곤항공으로 홍콩에서 싱가폴까지는 캐사이패시픽항공으로... 드디어 도착한 싱가.. 2012. 12. 17. [2012-#7]남영동 1985 2012. 12. 1 (토) 화제작 26년과 남영동1985가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다. 87년 학생회에 있을 때 민청련 문건 중에 고 김근태 선생의 남영동에서 겪었던 고초에 대한 글이 있어서 읽은 적이 있었다. 글로 읽는 것인데도 살타는 냄새와 피비릿내가 느껴지는 듯 내 심장을 요동치게 만들었던 기.. 2012. 12. 3. [2012-#6]MB의 추억 2012. 10. 30 부산 카톨릭센터 아트씨어터 C&C에서 본 두번째 영화 따로 설명할 것도 없이 정말 웃고있어도 눈물이 나는 영화였다. 2012. 11. 5. 2012년 10월까지 본 영화 2012 [2012-#1]완득이 [2012-#2]부러진 화살 MB정부들어 사법부의 떨어질데로 떨어진 현실에서 "도가니"에 이어 사회적 관심을 집중시킨 영화 보는 내내 속이 좀 뒤틀리는 부작용(?)이 있었다. [2012-#3]범죄와의 전쟁 내 청춘시절 실제 "범죄와의 전쟁"을 정부가 선포한 적이 있었다. 동시대의 이야.. 2012. 11. 5. 2011년 한해 동안 본 영화 2011 고지전 최근에 본 영화 중에 제일 인상깊은 영화 전쟁의 참상은 물론이고 내가 살기위해 총구를 겨누어야 하는 "적"도 나와 같은 사람이며 왜 전쟁을 해야하는지 조차 모르며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이유조차 알 수없이 전선으로 내몰린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이데올로기적 사고.. 2012. 11. 5.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75 다음